여성개발자 경진대회 대상에 복지바우처 통합플랫폼 '꿈누리앱'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단체인 걸스인텍(Girls in Tech) 한국지부와 지난 24일 여성 개발자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인 '데이터 걸스데이'를 열어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바우처 통합 플랫폼인 '꿈누리 앱'을 제안한 런마알(RunMyR) 팀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식재료 가격을 비교해주는 앱 '썸 마켓'을 제안한 '0916'팀에, 우수상은 시각장애인 대상 횡단보도·신호등 정보 안내 '시선 앱'을 내놓은 '개발자가 상팔자' 팀에 각각 돌아갔다.

3회째인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42개팀이 접수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본선(10팀) 실습교육 및 멘토링을 거쳐 최종 순위를 가렸다.

수상팀에는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이어가도록 교육과 컨설팅, 창업공간 등이 지원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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