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오는 31일 성산아트홀 가로수길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판매 지원을 위한 ‘사회적 경제마켓’을 연다. 마켓은 사회적 경제물품 판매, 교육 콘텐츠 체험, 사회적 경제 홍보로 나눠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국악 공연, 버스킹 공연, 마술 공연 등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