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9월 28일~이달 16일 방문자, 검사받아야" 당부

경기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SRC재활병원(초월읍)의 환자 보호자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보호자 1명 추가 확진…누적 125명

' />
이 보호자(광주시 194번 환자)는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상태에서 받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광주시 장지동에 자가격리됐다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25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천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고 최근에는 격리 상태에서 진행하는 추가 검사에서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다"며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SRC재활병원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