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은 20일 울산 화암초등학교에서 ‘60+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한 기부금 600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환경부와 체결한 노인 일자리 연계 모델 개발협약에 따른 것이다. 기부금은 동구에 있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식물 보급사업’을 위한 노인 15명 고용 창출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