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올해 안에 기후위기에 대비한 새로운 홍수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올해 말까지 향후 10년의 물 정책의 구심점이 될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연내 확정할 것"이라며 "먹는 물 전(全) 과정에 대한 스마트 관리체계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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