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6.52대 1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총장 이성기)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666명 모집에 4340명이 지원해 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교과전형(학생부교과)은 136명 모집에 938명이 지원해 6.90대 1, 논술전형인 ‘코리아텍 일반전형’은 210명 모집에 1607명이 지원해 7.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창의인재전형이 145명 모집에 886명이 지원해 6.11대 1, 지역인재전형은 92명 모집에 571명이 지원해 6.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컴퓨터공학부 8.16대 1, 디자인·건축공학부(건축공학전공) 7.94대 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7.24대 1, 기계공학부 6.94대 1,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6.61대 1, 메카트로닉스공학부 5.87대 1, 디자인·건축공학부(디자인공학전공) 5.39대 1, 산업경영학부 3.97대 1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1월18일 결과가 나오고 2단계 면접전형은 같은달 21일과 22일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4일이다. 논술전형은 12월11일 진행된다. 논술전형과 교과전형 최종합격자는 12월25일 발표한다.

이승재 입학홍보처장은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도 많은 학생이 한기대를 선택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육성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을 제공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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