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변액보험 펀드 ‘골드펀드’의 운용자산이 넉 달 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골드펀드는 ABL생명이 변액보험 안전자산형 펀드를 다양화하기 위해 선보인 상품으로, 금과 관련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 현물을 보유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최대 40% 담고, 귀금속 채굴기업의 주식 ETF와 해외 채권에도 일정 비율로 분산 투자한다. 지난 4월 1일 50억원으로 출발한 운용자산이 이달 7일 100억원을 돌파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BL생명 경영진이 지난 22일 대구지역단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구 지역의 영업 현황을 점검한 뒤 코로나19 치료를 맡은 서영성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장의 강의를 들었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서 원장, 왕루이 ABL생명 부사장 등이 의료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ABL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