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방역당국은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핵심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추석 명절을 앞둔 27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마스크를 쓴 방문객들로 가득 차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