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는 크림 케이크 '몽쉘'의 상자에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그려 넣은 콜라보(협업)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장 미셸 바스키아는 1980년대 초 미국에서 '검은 피카소'라고 불리며, 독창적인 화법으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화가다.
[금주신상] 롯데제과 몽쉘, 장 미셸 바스키아 콜라보 제품 출시
▲ 발렌타인은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스 에디션'은 2018년 11월 면세점에서 선보였으며, 맛과 패키지에 대한 인기가 높아 국내 시장에도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발렌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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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은 '상하목장 유기농 주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사과 딸기 케일과 사과 오렌지 케일로, 자연 수분한 과일에 자연 그대로의 재배 방식으로 키운 유기농 야채와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더했다고 매일유업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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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제과는 가을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예스 콜드브루'를 출시한다. 오예스 콜드브루는 국내 커피 프렌차이즈 업체인 이디야가 공급한 디카페인 콜드브루 원액을 넣어 커피 맛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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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장의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고농축 홍삼 성분과 골드실크추출물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크림 '진 크림 실크'를 출시했다. 진 크림 실크는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 결을 좋게 해준다고 정관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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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로얄살루트는 '로얄살루트 21년 가든파티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년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열리는 '로얄 가든파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으로, 21년 이상 숙성한 귀한 위스키 원액만을 블렌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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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브랜드 연작은 추석을 앞두고 '전초 기획 세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전초의 생장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을 담은 '전초 컨센트레이트 기획 세트'와 '전초 베스트 트리오 세트'로, 9월 한정판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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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이 인수한 프랑스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는 올해 첫 번째 향수 신제품인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EVES) 오 드 뚜왈렛'을 출시했다. 창립자 '아닉구딸'의 스토리를 담은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EVES)는 프랑스어로 '꿈의 시간'이라는 뜻이다. 비터 오렌지꽃의 향인 네롤리와 허브의 일종인 머틀 향이 어우러진다.
[금주신상] 롯데제과 몽쉘, 장 미셸 바스키아 콜라보 제품 출시
jesus7864@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