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래'(사진=MBC)

'돈벌래'(사진=MBC)


‘돈벌래’ 김경민 교수가 지금이 부동산 공부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18일 오후에 방송되는 MBC 시사교양 ‘돈벌래’에서 김경민 교수는 “요즘 부동산 시장은 대세 하락기”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부동산 시장이 혼란한 시기인 지금은 매수를 자제하고 여러 지역을 답사하며 부동산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라며 '부동산 공부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경민 교수가 이 ‘부동산 정보 비대칭성의 문제’에 대해 짚는다. 그는 “부동산 투기 문제는 그간 부동산 정보들이 상대적으로 소수에게 ‘쏠려 있었기 때문’이 크다”라며 “균형 있는 정보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 투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주식 전도사 존 리 자산운용사 대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산의 35%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안 된다”라고 주장하며 부동산 투자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을 펼치기도 한다. 존 리 대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출연해 부동산 전문가 김경민 교수와 ‘부동산 vs 주식’에 대해 뜨거운 설전을 펼친다.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을 답사하며 여러 부동산 케이스를 분석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전달하는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는 18일 오후 8시 50분 ‘영등포구 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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