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태 前 원장, 경제평론집 '제3의 길'
이경태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전 OECD 대사·사진)이 경제평론집 《평등으로 가는 제3의 길》을 출간했다. 재무부 공무원으로 출발해 오랫동안 국책연구원에 몸담으면서 쌓아온 정책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장과 분배, 불평등과 복지 등에 대한 한국적 ‘제3의 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