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코로나19'에서 해방된 일상으로의 초대

일상으로부터 자가격리가 시작된 지 어느덧 8개월째. 아직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정부는 6일까지였던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즉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3일까지 1주일 더 연장했고 정부는 거리두기 2.5단계와 관련해 종료, 재연장과 함께 '제3의 방안'까지 열어놓고 현재 내부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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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는 전세계 일상을 멈춰버렸습니다.

증상이 거의 없는 감염 초기에 전염성이 강한 특징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새로운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 추억으로 남은 우리 일상 속 파편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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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여의도 벚꽃 축제와 진해군항제 모습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각 지자체에서는 벚꽃 축제를 취소하고,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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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보령머드축제입니다.

올해 제23회 보령머드축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는 온라인으로 대체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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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모습입니다.

캐리비안베이는 지난달 30일 아르바이트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결국 조기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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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인 2019년 여름만 해도 피서의 대명사인 부산 해운대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2020년 코로나 시대에도 해운대는 문을 열었으나 피서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두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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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펜타포트 음악 축제' 모습입니다.

인천시는 2020 인천 펜타포트 음악 축제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날짜도 예년의 8월 개최에서 10월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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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세계 불꽃 축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됐습니다.

부산 불꽃 축제도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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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14회 평창송어축제'도 취소됐습니다.

국내 최대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는 아직 개최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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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겨울 바다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은 북극곰 수영대회 모습입니다.

내년 1월에는 이 축제를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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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 함께 팔벌려뛰기를 하고 있는 거라고. 우리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팔벌려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마지막 구호를 외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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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함께 조금만 더 불편을 감수한다면 마지막 구호를 외치는 사람 없이 팔벌려뛰기는 끝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마스크 없는 일상을 물려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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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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