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평택BIX 경기행복주택 308 가구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행복주택은 청년, 산업단지근로자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경기행복주택은 GH에서 공급하는 경기도에 특화된 행복주택이다.

평택BIX 경기행복주택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평택항 배후단지 등과 인접한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BIX)지구 일반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공급대상별로 청년 263 가구, 산업단지근로자 30 가구, 신혼부부한부모가족 10 가구, 고령자 5 가구 등 총 308 가구다.


GH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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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산업단지 또는 업무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해당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수요가 많은 청년계층을 공급대상에 추가했고, 소득요건과 기간요건을 완화해 임대주택 실수요자의 입주기회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약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GH 임대주택 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계약은 114일부터 6일까지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고 내년 5월 입주하게 될 예정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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