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의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관계자가 인천TP의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화상 면접을 하고 있다. 인천TP 제공

인천 남동공단의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관계자가 인천TP의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화상 면접을 하고 있다. 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용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뿌리기업을 돕기 위해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지역 뿌리기업이 원하는 구직자를 선별해 입사지원서 제출부터 면접까지 채용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대행해주는 취업 지원 서비스다.

인천TP는 직원을 충원하려는 신청 기업의 요구에 맞는 구직자의 이력서와 입사지원서를 전달하고,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 및 일자리희망버스에 마련된 화상 시스템으로 온라인 면접을 지원해 준다.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 이용 신청은 인천TP 인천뿌리센터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비대면 방식의 채용지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는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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