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창업기업 모집...사업화자금 1억원 지원

인하대 창업지원단이 초기창업패키지에 참여할 경기·인천지역 유망 초기창업기업을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2017년 8월 21일부터 2020년 8월 20일까지 창업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선정기업은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 지원받는다.

창업지원단은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발표평가, 현장확인을 거쳐 오는 10월에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신청은 9월 14일 오후6시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사이트 K-스타트업에 접수하면 된다.

선정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 초기 판로구축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기업진단 레이더, 스킬업 교육, 비즈니스 피드백, 멘토링과 빌드업, 투자유치교육, 차이나 판로개척, 비룡펀드 등 초기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과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