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인증자격모니터링 결과’ 5개 영역 30개 평가준거 “올 패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시행한 인증대학 인증자격모니터링에서 모든 인증기준을 충족해 2017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 획득 이후 계속 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인증대학 인증자격모니터링은 대학이 인증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인증자격을 유지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평가 때 개선 요구사항을 이행 및 완료했는지를 확인한다.

한국해양대는 6개 필수평가준거인 △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급 비율과 5개 평가영역인 △대학이념·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학생지원 △대학성과·사회적 책무의 30개 평가준거에서 모두 충족(P) 결과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은 “해양대는 교육이념에 부응하는 교육목표와 인재상을 명료하게 설정하고, 실현가능한 발전계획과 특성화계획을 수립해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성화 분야의 방향성 수립 및 재원조달 방안 마련, 교수・학습 개선을 위한 조직 및 프로그램 구성, 지역사회봉사와 기여 부분에 노력해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도덕희 총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대학 경쟁력과 우수성을 검증받는 값진 계기가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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