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울산시 남구 야음동 487-8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번영센트로’ 아파트가 평균 77.0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1일 진행된 ‘더샵 번영센트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9가구 모집에 1만4561명(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7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타입은 61세대 모집에 9403개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샵 번영센트로의 인기요인에 대해 분양대행사 러셀 관계자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울산 남구에 신규 분양으로 실수요자가 몰린데다 9월에 실시예정인 분양권 전매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막바지 분양단지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청약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632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59㎡타입 114세대, 75㎡타입 92세대, 84㎡타입 105가구로 311가구가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8일~10일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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