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통일교육센터 20일 원주에서 '한반도 정세 진단' 워크숍

강원통일교육센터와 통일교육위원 강원협의회는 20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 진단과 강원통일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강원통일교육센터장 겸 통일교육위원 강원협의회 회장인 김응권 한라대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평화지역발전본부장 대행)와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원창묵 원주시장이 축사한다.

워크숍은 조진행(통일교육위원) 한라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다.

제1 주제는 박광호 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 정책본부장이 '최근 한반도 정세 진단과 전망'을 주제로 교착 국면이 지속하는 남북 및 미북 관계에 대한 진단과 함께 대북 경제제재와 코로나19 확산 및 홍수 사태 등으로 삼중고를 겪는 북한의 경제 현황 분석과 향후 남북관계 전개 방향을 짚어본다.

제2 주제는 박성림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장이 '강원도의 남북 교류협력 정책 추진 현황'을 주제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및 통일경제특구 설치 구상 실현을 위한 강원도의 평화통일정책 추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강원통일교육센터는 올해 중에 통일 교육 실천과 확산을 위해 열린 통일강좌와 두 차례의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한백(한라에서 백두까지) 기자단' 발족과 통일 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 강원통일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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