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40대 여성 감염…감염경로 조사중

경기 광주시는 송정동에 사는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고침] 지방(경기 광주서 40대 여성 감염…서초구 확진자…)
이 여성(광주시 45번 환자)은 안성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 중이며 가족 3명은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

방역 당국은 해당 여성의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