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청사 전경.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 청사 전경.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는 시민단체 협업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지역의 다양한 시민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협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공모주제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환경 등 도시공사의 사업특성을 반영한 전문분야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일반영역 등 두 가지다. 인천에 등록된 시민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공사는 총 사업비 2억원 내외로 두 건 정도를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안건은 내년부터 협업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안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해당사업부서의 1차 심사를 통과한 건에 대하여 실행가능성, 효과성, 독창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공모작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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