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중앙상가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가운데 11일 오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인근 중앙상가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온 가운데 11일 오후 시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대를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1만471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5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35명은 경기 19명, 서울 13명 등 수도권이 32명이다. 나머지 3명은 부산에서 나왔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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