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사진)는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시니어 소셜벤처기업 임팩트피플스를 통해 시니어 공유가치 창출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는 공공기관·대기업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년간 1만 개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회원 30만 명 확보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