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서울 광진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제주 24번 확진자 A씨가 8일 완치해 퇴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코로나19 24번 확진자 완치 퇴원…도내 4명 치료 중

A씨는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지난달 9∼14일 제주 방문 당시 밀접 접촉했다.

A씨는 지난달 17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부터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도에 따르면 A씨는 입원 당시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 없이 건강이 양호한 상태였으며 최근 이틀에 걸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A씨가 이날 퇴원하면서 현재 도내에서 격리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21·23·25·26번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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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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