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 45년 전통 숯불 석쇠구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리얼 맛집’ 코너에서는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숯불 석쇠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6mm 두께의 고기를 200도 온도의 불에서 재빨리 구워낸 것이 맛의 비결이다. 손님들은 “불맛과 수분이 살아있다”라고 호평했다. 故 윤보선 대통령의 맛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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