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헬로 코리아' 발대식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사진)는 오는 8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수변공원에서 국내에 거주 중인 유럽·미주 출신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SNS 기자단 ‘헬로 코리아(Hello Korea)’ 발대식을 연다. 헬로 코리아 선발은 4회째로, 올해는 미국, 영국, 러시아, 브라질, 스페인 등 17개 국가 주한 외국인 28명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