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금융도시 조성 계획 환영"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국회의원(전주병)은 정부가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계획 확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전북혁신도시가 세계적 국제금융 도시로 발전해 대한민국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제3 금융중심지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재직 당시 국내·외 민간금융회사 6곳을 전주에 유치한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관련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민간금융회사 추가 유치를 위해 전북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앞서 30일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혁신도시의 자생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전북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 과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혁신도시에는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한 국민연금 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산업이 육성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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