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선플재단, 선플운동 실천 협약
이재갑 고용부 장관(왼쪽)은 “따뜻한 배려와 존중의 말 한마디가 노와 사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이루는 지름길” 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이어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근로복지공단의 근로복지진흥기금에 사재 1억원을 기부했다. 민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기 실업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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