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위험군인지 확인할 수 있는 웰니스 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웰니스 검진은 저선량 폐 CT 검사, 비타민 D 검사, 경동맥 초음파, 관상동맥 CT 등을 포함한다.

[게시판] 강동경희대병원, 코로나19 중증 발전 위험군 검진 프로그램 개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