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내일 생태전환교육포럼…반기문 위원장 참석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 11층 강당에서 교직원·학생·시민을 대상으로 '제2회 생태전환교육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포럼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참석해 기후재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반 위원장은 지난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정규 교과과정에서 기후변화·미세먼지 교육을 체계화하고 교사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선경 청주교대 과학교육과 교수와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도 참석해 환경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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