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대사관, 비자 발급 넉 달 만에 재개
미국대사관이 20일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했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한 지 넉 달 만이다.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 발급 창구에 줄지어 서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