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인천 VR·AR(가상·증강현실) 창업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업 초기 VR·AR기업의 인력 및 개발비용을 지원해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VR·AR콘텐츠 융합기업이다.

인천TP는 공모를 통해 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VR·AR콘텐츠 개발과 고도화 및 상용화 비용을 업체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보유 장비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 과정의 참여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지원신청은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접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창업 초기 인천지역 기업의 사업 안정화 및 데스벨리 극복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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