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슈퍼VR을 통한 가상현실(VR)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슈퍼VR의 소셜미팅 플랫폼 '인게이지'에서 마련되며, 참여 학생들은 10~15명 단위로 가상 공간 내 교실에서 원어민 영어 강사로부터 매일 1시간씩 회화 수업을 받는다.

영어 어학 전문학원 청담러닝이 자체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VR 수업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KT는 선발된 학생 외에도 일반 슈퍼VR 이용자들이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8월 28일까지 가상공간을 운영한다.

KT IM사업담당 박정호 상무는 "VR을 활용할 경우 현장 대면 못지않게 학습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서비스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KT "여름방학 어학연수, 가상현실로 떠나세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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