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부킹 편의 봐준 수도권매립지관리公 직원 입건
이들은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추첨으로 선정하는 방식에 착안해 예약자 명단에 지인의 이름을 끼워넣어 쉽게 당첨되도록 도운 것을 밝혀졌다. 드림파크는 수도권에 있고 이용료가 저렴해 예약 경쟁이 치열한 골프장이다. 지역주민은 평일의 경우 최소 6만원대에 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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