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홈앤쇼핑, 컨택센터 조성 협약…"300명 고용 효과"
부산시는 올해에만 홈앤쇼핑 투자를 포함해 모두 3개 사를 유치해 신규 일자리 500개 이상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홈앤쇼핑은 친(親)중소기업 전략을 펴고 있다. 판촉 비용의 98% 이상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품은 정액 방송에서 제외해 편성하는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발굴·판매하는 데 앞장서 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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