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중금속 등 토양오염 우려 155곳 중금속 실태 조사

전북도는 토양오염 우려가 큰 155곳에 대해 10월까지 오염 실태를 조사한다고 7일 밝혔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오염 지역 발견 및 정화 조치로 토양오염 피해를 관리하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대상지는 산업단지, 공장,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원광석·고철 보관 및 사용지역, 교통시설 등 토양오염 우려가 큰 155곳이다.

조사항목은 중금속류, 불소, 벤젠, 톨루엔, 석유계 총 탄화수소류(TPH),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 22개 항목이다.

토양오염 우려 기준 초과지점은 정화책임자가 정밀조사 후 토양 복원 및 정화사업을 해야 한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초과지점이 없었으며, 2018년에는 1개 지점에 대해 정화 명령이 내려져 이행이 완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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