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원주 반곡동에서 발생한 드라마 촬영장 교통사고 현장 모습/사진제공=강원도소방본부

지난 5일 원주 반곡동에서 발생한 드라마 촬영장 교통사고 현장 모습/사진제공=강원도소방본부

방영이 예정된 SBS 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장에 드라마 소품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스태프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원주시 반곡동 공단사거리 촬영장에 소품 차량이 돌진해 촬영 중이던 스태프를 덮쳤다.

이 사고로 스태프 1명이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4명은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배우 엄기준씨와 봉태규씨가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김순옥 작가가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는 한 여자의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께 방영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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