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KT가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웨스트 사옥 모두를 폐쇄하기로 2일 결정했다. 사진=뉴스1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KT가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웨스트 사옥 모두를 폐쇄하기로 2일 결정했다. 사진=뉴스1

KT 광화문 사옥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KT는 전날 서울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앞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1명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T는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되는 직원 129명과 유사 증상을 보이는 직원,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 등 500여명을 검사하고 있다.

KT는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근무직원 재택근무를 별도 통보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 광화문 이스트·웨스트(west) 사옥을 폐쇄했다.

KT는 "보건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철저하게 후속 조치하겠다"며 "직원 및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대고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