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광면 불갑면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2차 검사에서 각각 양성과 음성 반응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정밀 진단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사랑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최근 동선을 발표했다.

이달 1일 모교인 영광공업고등학교를 방문했고. 같은 날과 이튿날 영광읍 소재 헬스장에 방문했다.

2일에는 해당 헬스장과 마트, 음식점, PC방 등을 방문했다.

방역당국은 A씨가 무증상 상태였던 만큼 지역 내 감염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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