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야외 무더위 쉼터 86곳 운영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야외 무더위 쉼터 86곳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그동안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온 경로당 대신 환기가 잘되는 공원 내 나무그늘 22곳, 교량 하부 5곳, 정자 59곳을 쉼터로 확보했다.
또 10개 구·군에 사업비를 지원해 그늘막 353개, 쿨링포그 29개, 쿨루프 22개, 정류장 에어송풍기 42개 등 폭염 저감시설 446개를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보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이동형 실시간 수질감시장치 시범운영
[인천소식] 인천시, 야외 무더위 쉼터 86곳 운영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폐수배출업소의 방류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인천지역 폐수배출업소 3천893곳 가운데 관련 법에 따른 수질 측정기기(TMS) 부착 대상업소는 16곳(0.4%)에 불과하다.
시가 개발한 시스템은 폐수배출업소의 최종 방류구에 센서타입의 수질측정장치를 설치해 오염도 측정값을 PC나 휴대전화 등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시는 폐수무단방류를 비롯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시, 미래산업 육성 5대 전략 마련
[인천소식] 인천시, 야외 무더위 쉼터 86곳 운영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산업 육성 5대 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구축,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 첨단산업 성장 고도화, 혁신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이다.
시는 이들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성장펀드 조성, 바이오핵심 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등 15개 과제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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