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전략 지원·중기부 R&D 공모 참여 등 혜택…2022년까지 75개 지정·육성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경남도, 스타기업 15개 지정

경남도는 3일 창원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0년 경남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보인 지역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도는 2022년까지 총 75개의 스타기업을 지정·육성할 방침이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등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에 참여해 연 2억원 한도에서 자금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건영테크, 경한코리아, 남경테크윈, 넥스트원, 델릭스, 라쉬반코리아, 부마CE,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에프디씨, 엔디티엔지니어링, 유니벡, 제일종공, 지오지에스, 태진다이텍, 프로세이브 등 총 1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은 139억원이며 수출액은 41억원, 연구개발(R&D) 투자액은 3억9천만원, 상시근로자 수는 49명이다.

도는 스타기업 지정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3대 뉴딜의 가장 중요한 축인 스마트뉴딜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간 추진한 스마트공장·스마트산단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접목해 산업 체질을 개선하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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