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1동에 사는 68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성남서 60대 남성 코로나19 감염…의정부 확진자와 접촉

이 남성(성남 176번 환자)은 지난달 30일부터 인후통, 가래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이날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해당 남성은 1일 확진된 의정부 50번 환자(양주시 거주)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 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