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이 오는 7일 오후 3시 ‘2020년 데이터와 AI(인공지능)의 법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개정된 데이터 3법이 오는 8월 5일 시행되는 것을 앞두고 광장이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 국제사이버법연구회(회장 박노형 고려대 교수)가 함께 개최한다. 개정된 신용정보법과 마이데이터의 주요 내용 및 쟁점,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과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s)상 가명처리 비교 등을 주제로 데이터와 AI 관련 법정책적 이슈를 분석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광장은 최근 신용정보법 개정에 맞춰 신용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신사업과 기술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 금융회사들의 신규 사업진출 등 신용정보 관련 업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용정보팀(팀장 고환경 변호사)’을 신설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광장의 고환경 변호사가 ‘개정 신용정보법과 마이데이터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박노형 고려대 교수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GDPR의 가명처리 비교’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성엽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박광배 광장 변호사, 박주영 금융위원회 과장, 이소은 서울대 로스쿨 교수,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조수영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김지식 네이버파이낸셜 변호사 등 각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안용석 광장 대표변호사는 “혁신 성장의 핵심인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도모할 수 있는 가명정보의 개념이 도입되는 중요한 시점에, 주요 내용과 쟁점을 짚어보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관심을 갖고 참가해 유익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웨비나 참가 희망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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