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염증을 억제하는 '사이클로스포린'과 눈을 보호하는 '트레할로스'를 복합한 안과용 점안제다.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흔히 쓰는 사이클로스포린의 단일 의약품 대비 용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도 효과는 높여 눈물막 보호와 항염 효과를 한꺼번에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휴온스는 지난 1년간 국내 대형병원 6곳에서 216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나노복합점안제의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를 확인했다.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국내 임상3상 완료…품목허가 신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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