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교통사고로 30대 운전자 사망…70대 남녀 중경상
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김모(37)씨가 심정지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스타렉스 운전자인 79세 남성은 중상으로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승합차에 동승한 76세 여성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빗길에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