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관내 24개 중소기업에 대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증서 및 현판 수여·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인증대상은 지난해 근로자 증가 인원이 5명 이상,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분야다.

인증 기업은 진영엘디엠, 홀리랜드테크놀러지, 나우테크닉스, 두인, 리스펙, 건설철강, 나이프코리아, 아주화장품, 제일에스컬레이터, 우진의료기, 원광에스엔티, 이아이피, 나이프플러스, 코스플로우, 삼영물류, 대원인물, 이노테크미디어, 뉴겐코스메틱, 이솔정보통신, 현다이엔지, 오병이어, 핵광산업, 케이와이피씨, 신성피엔텍 등 24개다.

시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총 134개 기업에 대해 일자리창출 모범업체로 선정했다.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 수여,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디자인개발 사업 등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우대 지원 등 24개 항목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