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피서철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계곡 탐방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계곡 탐방 거리두기' 시행

속리산국립공원은 물놀이가 허용되는 화양동·만수·서원 계곡에 가로 세로 2m 크기의 구획을 총 50개 만들어 탐방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조처할 계획이다.

물놀이 중 침을 뱉거나 코를 풀지 않도록 현수막을 부착하고 계곡 탐방 거리두기 전단도 배포하기로 했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탐방객들이 계곡 탐방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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