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과 MOU 체결

법무법인 세종이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KOREFI)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세종은 지난달 30일 서울 청진동 디타워 세종 세미나실에서 KOREFI와 ‘코로나19 이후 부동산 투자시장 전망 및 섹터별 영향’을 주제로 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세종과 KOREFI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공동조사 및 교류·협력, 업계 개선사항 발굴, 정책제안 등 관련 분야에서 협업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 관계자는 “향후 부동산 간접투자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적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 시장 조성과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선 부동산금융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부동산 투자시장을 전망하고, 오피스·물류센터·데이터센터 등 섹터별 영향을 진단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세종 리츠(REITs)전문팀의 김대식 변호사는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임대차계약 등에서 불가항력 이슈가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으므로 이 쟁점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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