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도권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경기 부천시에 따르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부천시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A(54·여)씨가 지난 27일 몸살 증세를 보였고, 이날 부천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의 자택과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감염경로와 함께 A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6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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