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입국 20대 남성 화성서 코로나19 확진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자흐스탄 국적 A(화성 42번)씨는 입국자 전용 리무진으로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 와 검사를 받고, 남양읍에 있는 숙소에서 격리돼 있다가 이날 확진됐다.

화성시는 A씨의 숙소를 소독하는 한편 A씨가 자가 격리 수칙을 준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A씨의 확진으로 화성지역 내 감염자 수는 4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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