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포·주왕산업, 새만금 산업단지에 194억 투자 협약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30일 플라스포, 주왕산업 등 2개 기업과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한 19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재생에너지와 밀접한 전기·전력 제품을 생산해 새만금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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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변환장치 생산업체인 플라스포는 111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주왕산업은 수·배전반 제조공장을 세울 예정이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두 기업이 60명이 넘는 고용을 창출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경쟁력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장이 조속히 가동하도록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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